오라리오 랩소디아 튜토리얼 시나리오 5편에 이어 그 6편입니다.
튜토리얼 시나리오 6편도 내용이 짧습니다.(5편보다 짧아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튜토리얼 시나리오 - 6. 드디어! 홈 건설!
헤스티아 : 모두 어서와.
무사해서 다행이야.
에마 : 네.. 벨씨와 리리씨 덕분에,
어떻게든 잘 됐습니다.
헤스티아 : 그래, 그건 다행이야.
그래서, 서포터군? 그 쪽은 어땠어?
리리 : 걱정할 만한 일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왠지, 저희들의 기우였던 듯해요.
헤스티아 : 그렇군.. 미안해, 에마군.
내가 너에 대해 조금 오해하고 있었던거 같군.
에마 : ?? 응?
필자 : (무슨 멍멍이 소리니?)
헤스티아 : 뭐, 어쨌든 필요한 돈은 모였어.
그럼 빨리 홈을 짓도록 하자!
필자 : 쿵쾅쿵쾅.. 망치와 톱이 지멋대로 움직입니다.
필자 : 그리고 이렇게 텐트가 완성!
요즘같은 추울 겨울에 동사하기 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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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