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리오 랩소디아 튜토리얼 시나리오 6편에 이어 그 7편입니다.
튜토리얼 시나리오는 7편으로 끝입니다.
튜토리얼 시나리오 이후 부터는 게임 인터페이스와 구조 등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던만추 모바일 게임인 메모리아 프레제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튜토리얼 시나리오 - 7. 그리고 모험은 시작된다.
헤스티아 : 응!
완성하고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
축하해!
필자 :(어딜 어떻게 봐도 텐트구만)
헤스티아 : 지금은 물론, 작은 텐트지만...
이제부터 던전 탐색을 하고 있으면,
돈도 모여서 분명 큰 집도 지을 수 있게 될거야!
필자 : (그 전에 동사할 것 같소만?)
헤스티아 : 그러기 위해서 점점 던전 탐색을 하지 않으면!
헤스티아 : 그렇게 하면, 새로운 권속이 되주는 아이도 생길거고,
너의 파밀리아도 크게 될테니까!
헤스티아 : 응원할테니까. 물론 에마도!
에마 : 네..네!
힘낼게요!
헤스티아 : 응응. 네 파밀리아의 에마군은 솔직하고 착한아이네.
소중히 대해줘?
헤스티아 : 그러고보니.. 아까 이야기지만,
너희들은 어떻게해서 알게 된거야?
이것도 뭔가 인연이니, 들려주면 기쁘겠는데.
에마 : 그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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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