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리오 랩소디아 튜토리얼 시나리오 4편에 이어 그 5편입니다.
튜토리얼 시나리오 5편도 내용이 짧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튜토리얼 시나리오 - 5. 모험가로부터의 조언
에마 : 죄,죄송해요...
민폐를 끼쳐서...
벨 : 으응. 나도 방심했어.
설마 아래 계층.... 그것도 6계층 몬스터가
1계층에 올라오다니... 미안.
에마 : 베,벨씨가 사과할 필요는 !
리리 : 네네, 거기까지만 해두죠.
서로 사과하기만해서는 끝이 없으니까.
벨 : 응, 그렇네. 리리
벨 : 에마, 무사해서 다행이야.
에마 : 네, 감사합니다!
리리 : 에마님도 던전의 무서움을 잘 알았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런 경험이 혼자서 탐색할 때에
자기자신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에마 : 네,네..!
벨 : 다음은 자신의 체력 상태를 봐가면서, 무리하지 않을 정도일까나.
벨 : 라고 말해도, 나도 길드의 어드바이저로부터 [모험자는 모험하면 안되]라고,
언제나 듣고 있지만.
에마 : 알겠습니다. 마음에 새겨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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