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오라리오 랩소디아 튜토리얼 시나리오 - 1. 마음의 준비

오라리오 랩소디아 오프닝 편에 이어 튜토리얼입니다.


이 튜토리얼 시나리오편은 인터페이스가 구조 등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와 다른 부분들은 다른 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튜토리얼 시나리오편은 대사의 텍스트를 모두 번역하여 설명하는 관계로 나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튜토리얼 시나리오 - 1. 마음의 준비





그런 관계로, 드디어 너의 지상에서의

신 생활이 시작된거야.

마음의 준비는 됐어?





선택지 1 : 아아, 물론

선택지 2: 에? 누구.....?




선택지 1를 선택했을 시



응, 좋은 대답이야!



선택지 2를 선택했을 시



어이어이.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여기에 불러낸거야?




그러고보니, 서로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었네.

이거, 미안미안






 나는 헤스티아.

조금 전부터 이 오라리오에 파밀리아를 만든,

너와 같은 신이야. 잘 부탁해.




이야~. 그렇다 쳐도 이 내가 신참인 신에게,

파밀리아의 일을 말할 날이 올 줄이야~

(아직 신참이잖아?)



처음 이 마을에 왔을 때, 정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불안했어.

(그러게 말이다. 헤파이토스가 없었으면, 아마 굶어 죽었을지도..)




권속은 모이지 않지, 돈은 없지, 제대로 살 곳도 전혀 찾질 못해서..

(헤파이토스 집에 얹혀 살았으면서)



하아...



선택지 1 : 저기, 불안해지는데.....

선택지 2 : 큰일이었구나.



선택지 1을 선택했을 시



아?!

아니아니, 그렇게 경직된 얼굴은 하지 말아줘.

이건 어디까지나, 나 때의 이야기니까!

(지가 겁줬으면서)



선택지 2를 선택했을 시



아..맞아.

하계의 세례라는 것을 직접 맛봤어..



아니야아니야!

그런 이야기를 할려고 한건 아니고!





말하자면, 그런 느낌으로 고난을 겪어왔던 나도 지금은,

많은 권속들에게 둘러싸여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그러니까, 너도 분명 괜찮을거야!




뭐. 빚으로 살림사정이 빈곤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그다지 바뀌지 않았지만.



시끄럽다, 서포터군!

모처럼 후배 신이 힘을 낼 수 있게 응원하고 있으니까,

찬물을 끼얹지 말아줘!



오히려, 불안을 부추기는 기분이 들지만...



그것은 제쳐두고, 저기...

이쪽의 신님은 뭐라고 불리는 분인가요?



앗차, 안되지.

너에 대한 걸 아직 듣지 않았었네.

우선, 이름을 들을 수 있을까.




이름을 물어보면 작성하는 창이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이름을 작성해주세요.



필자는 일본어로 겡키 라는 이름으로 지정했습니다.



여기까지가 튜토리얼 시나리오 1편이었습니다.


튜토리얼 시나리오의 동영상은 오후에 작업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막간 팁!!



크롬 브라우저에서 한국어로 번역을 하면 텍스트 부분이 번역되서 나옵니다.

회화체나 표준어가 아닌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제대로 번역되지 않지만, 미리 보고 싶은 분들은 이용해주세요.

단점으로는 한페이지 지나갈때마다 계속해서 번역하기를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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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ki